옛말에 "복은 쌍으로 안 오고, 화는 홀로 안 온다." 는 말이 있습니다.
그래서 그런가요?? 올해는 유난히도 큰 별이 많이 졌습니다.
2월에는 김수환 추기경님,
5월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,
이어 어제는 김대중 전 대통령,
해외로 돌려보면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.
마지막의 경우, 생뚱맞다고 생각하실진 모르겠으나
팝팬의 입장에서는 큰 별을 잃은 거라 써봤습니다.
역시나 화는 홀로 오질 않는군요.
하늘에서 그토록 염원하셨던 통일과 민주화가 되길 굽어 살피시길 바랍니다.
그래서 그런가요?? 올해는 유난히도 큰 별이 많이 졌습니다.
2월에는 김수환 추기경님,
5월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,
이어 어제는 김대중 전 대통령,
해외로 돌려보면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.
마지막의 경우, 생뚱맞다고 생각하실진 모르겠으나
팝팬의 입장에서는 큰 별을 잃은 거라 써봤습니다.
역시나 화는 홀로 오질 않는군요.
하늘에서 그토록 염원하셨던 통일과 민주화가 되길 굽어 살피시길 바랍니다.
'2009年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090821 - 퍼블릭 에너미 (10) | 2009.08.22 |
---|---|
# 13 (4) | 2009.08.20 |
20090815 - 썸머 워즈와 함께한 광복절 (8) | 2009.08.16 |
다메의 일본 여행기 - 4일차 ① 모모치 해변 & 후쿠오카 돔 (4) | 2009.08.15 |
다메의 일본 여행기 - 3일차 ⑤ 캐널 시티 & 후쿠오카 돔 (8) | 2009.08.14 |